최근 콜롬비아의 유명 항만 기업 대표단 두 명이 선양 중련 기계 설비 제조 유한회사를 방문하여 양사의 항만 스태커 프로젝트에 대한 3일간의 기술 세미나 및 프로젝트 홍보 회의를 개최했습니다. 이번 방문은 해당 프로젝트가 공식적으로 핵심 단계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동시에, 중국과 콜롬비아의 첨단 장비 제조 분야 협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.
회의에서 중국연합 기술팀은 고객에게 자체 개발한 스태커 및 관련 운반 장비의 설계를 자세히 보여주었습니다. 이 장비는 효율적인 생산 능력과 저탄소 배출이라는 고객의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합니다. 콜롬비아 고객 담당자들은 장비의 핵심 매개변수, 고장 경고 시스템 및 장비 운송량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.
중국 벌크 자재 취급 장비 분야의 선도 기업인 시노 콜리션 머시너리는 전 세계 10개국 이상에 제품을 수출해 왔습니다. 이번 협력 항만 벌크 자재 장비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콜롬비아의 랜드마크가 될 것입니다.
게시 시간: 2025년 4월 30일
